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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프] 시노미야 카즈마 / 男 / 초스트리밍 블랙해커

공개 프로필 양식


「존재하지 않는 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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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마시고 토하는 이미지
息を吸って 吐くようなイメージ

끝나지 않는 악몽이 계속된다 부정기
終わらない悪夢が続く 不定期


도망친 앞에 기다린다 그들과
逃げた先に待つ 彼らと

눈이 있고 안녕 다시 만나자.
目があって さよなら また 会いましょう

なとり - Sleep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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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접속 실패? 예상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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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노미야 카즈마

"강한 의지와 유연함을 지닌 고귀한 존재"를 의미하는 시노미야와 "유일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존재"를 뜻하는 카즈마가 결합된 이름으로, "자기 자신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독보적인 존재" 라는 뜻을 의미.

⎆성별   XY / 男

외모가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그는 생물학적 남성입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나 갈등을 느끼지 않고, 그저 자신이 남자로서, 그리고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의심 없이 살아왔답니다.

⎆나이   20

자유와 책임이 교차하는 전환기의 시작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하여 사회로 나아가는 시기이다.

⎆신장 및 체중   187 / 72kg

그는 키를 사실 특별히 자랑하거나 신경 쓰는 편은 아닙니다. 꽤 균형 잡힌 체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무리하게 다듬거나 꾸미려 하진 않는 대신 꾸준히 운동을 하며, 그만의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몸을 관리 하는 편이라고.. 외모에 대한 지나친 신경을 쓰기보다는, 편안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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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지인지원

1737529462318.png
1.75MB


※손에 들고 있는 소지품은 안 들고 다닙니다.

그는 독특한 무늬가 새겨진 흰 가운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티, 넥타이, 겉옷, 팔띠, 얼굴에는 검은 안대 모노클, 정장 바지로퍼구두 착용. 그의 팔띠와 눈 색은 TV 에러색을 연상시킴. 머리카락은 흑백 투톤이며, 머리 스타일은 꽁지머리. 손에는 테블릿 장갑을 착용했고, 꽤 아끼는 듯 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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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사는 지역은 개인정보이니 굳이 알려드릴 필요는 없겠다만, 일본에 살고 있다고 말씀드린다면 그대의 궁금증이 풀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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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초스트리밍 블랙해커

" 가장 자신있는 분야이자, 저의 직업 입니다만.."

⎆인지도   ★★★★☆

시노미야 카즈마는 일본에서 저명한 블랙 해커입니다.
어릴 때부터 천재적인 해킹 재능을 보였던 카즈마는 점차 그 능력을 다듬어가며 사이버 세계에서 명성을 쌓아갔습니다. 그의 활동은 그 자체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해킹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즈마의 능력은 그가 속한 해킹 업계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그의 기술은 이제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가 보여주는 독창적인 해킹 기법과 전략은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을 끌며, 기술 분야를 넘어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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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완벽주의,자유로운,회의주의,이상주의

완벽주의

그의 삶에 실수란 없다. 어떤 목표를 세우더라도, 그것은 항상 완벽을 향한 긴 여정의 한 순간일 뿐. 목표를 달성했다고 해도, 그에게는 결코 만족이란 없다. 사람들의 찬사와 인정은 그저 그의 고집스러운 기준을 채우지 못한 빈약한 것일 뿐, 그는 스스로를 더욱 혹독하게 비판할 뿐이다. 성취는 그에게 단지 지나간 길의 흔적일 뿐, 그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고독은 그가 자초한 것이지만, 그것은 스스로를 연마하기 위한 유일한 방식이기도 하다. 실수를 용납할 수 없는 그에게 있어, 고독은 대가이자,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고요함이다.

그의 완벽주의는 특성이 아니라 그것은 그를 이끄는 숨결이며,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그 원동력은 때로 그를 상처 입히고 고통에 몰아넣지만, 그는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자아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며,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방심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를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이상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나아가는 길을 지켜볼 인내심일 뿐이다. 위로도, 안식도, 위안도 없다. 그에게 필요한 건 오직 새로운 목표뿐이다. 또 하나의 목표가 그의 눈앞에 펼쳐질 때만, 그는 그만큼 더 불타오를 것이다.

자유로운

그의 존재는 규칙과 제약을 거부하는 선언이다. 세상의 질서에 의해 움직이지 않으며, 모든 규율은 그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그는 매 순간, 단 한 번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순간에 몸을 맡기며 살아간다. 그의 길은 누구의 지도에도 없으며, 언제나 예기치 못한 전환과 도전으로 가득하다. 그는 단지 자신만을 믿고 나아가며,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대는 그에게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않는다.

그의 자유는 그 자체로 사람을 이끈다. 그와 함께 하는 이들은 그가 살아가는 방식에 이끌려, 그동안 자신을 갇히게 했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한 용기를 얻는다. 하지만 이 자유는 단순히 독립적인 성향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살아가는 방식, 아니, 그 자체로 그의 삶의 철학이다. 그의 자유를 억누르려 한다면, 그는 떠날 것이다. 그가 떠나는 이유는,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회의주의

그는 세상에 대해 의심을 품고 태어난 사람. 다른 사람들이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들에 대해, 그는 언제나 물음을 던진다. 세상의 본질, 진리,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며, 그가 보는 세계는 아무것도 당연한 것이 없다. 그는 모든 것을 분석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구한다. 그의 의문은 단순한 불신을 넘어서,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향한 길을 끊임없이 따라간다.

그의 의심은 끝없이 이어지며, 그것이 그를 더욱 깊고 치밀한 사고로 이끈다. 의문을 던지고, 그 의문을 풀어가며, 그는 결코 쉽게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그는 그 어떤 진리도 결코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그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고뇌는 언제나 깊고 치열하다. 그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그의 끊임없는 경계심과 의심에 때로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가 찾은 진실은 때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깊고 날카로운 통찰을 내포하고 있다.

이상주의

그의 마음에는 언제나 이상향이 존재한다. 현실의 결핍을 인식하면서도, 그는 그 속에 머무는 것을 거부한다. 그의 눈은 언제나 더 나은 가능성,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있으며, 세상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신념을 갖고 있다. 그가 추구하는 목표는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지만, 그는 그 이상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는 존재이며, 다른 사람들이 포기할 때조차도 그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그의 이상주의는 그를 고독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그는 그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믿는 바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단순히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다. 결국, 그의 이상은 현실 속에서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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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H / S

L: 해킹,피코,컴퓨터,독서,차,체스,퍼즐게임,고양이
▶ 피코 : 반려 햄스터

H: 악취,얽매이는 일,파일 초기화,귀찮은 일

S:  ⚠︎ Unable to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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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액형 : RH -AB / : 3월15일
     탄생화: 수선화/별자리:물고기 자리

타인 호칭 : 그대, 귀하님


: 존댓말


: 우디머스크향


스킨십 선호 :
가벼운 악수,포옹 정도 허용.


: 독서,식물 키우기,다도,해킹,만년필 모으기


가족 관계도 : 부모님, 반려묘,반려 햄스터 [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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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노트북, [1] 피코,가죽 노트와 고급 만년필
    
[1] 피코 | 골든 햄스터


카즈마가 집에서 키우는 암컷 햄스터. 녀석과 사이는 돈독하게 좋은 편이며, 늘 어디에서나 함께 한다고...

피코를 항상 자신의 가운 주머니에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주로 확인 할 수 있다.

▶ 가죽 노트와 고급 만년필

검은색 가죽 노트, 재질도 튼실하고 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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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


오칠님 CM



키미도리 코토
처음 코토를 만난 건 작은 동네의 약방이었다. 카즈마는 약방에서 필요한 약을 자주 사러 들렀다고. 처음엔 단순히 약을 사는 손님과 약방 주인으로서의 관계였지만, 점차 그녀와 자주 마주치게 되면서 조금씩 더 친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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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 커플링   CL